블로그 이미지
피안체
잠시, 쉬었다 가세요. 그리고, 내일 또 오세요. 환영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0. 10. 30. 23:25 CSE

Programmable logic array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rogrammable logic array (PLA) is a programmable device used to implement

combinational logic circuits. The PLA has a set of programmable AND gate planes,

which link to a set of programmable OR gate planes, which can then be

conditionally complemented to produce an output. This layout allows for

a large number of logic functions to be synthesized in the sum of products

(and sometimes product of sums) canonical forms.

One application of a PLA is to implement the control over a datapath.

It defines various states in an instruction set, and produces the next state

(by conditional branching). [eg. if the machine is in state 2, and

will go to state 4 if the instruction contains an immediate field;

then the PLA should define the actions of the control in state 2,

will set the next state to be 4 if the instruction contains an immediate field,

and will define the actions of the control in state 4].

Programmable Logic Arrays should correspond to state diagram

for the system.

Other commonly used programmable logic devices are PALCPLD and FPGA.

Note that the use of the word "programmable" does not indicate that all PLAs

are field-programmable; in fact many are mask-programmed during manufacture

in the same manner as a mask ROM.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PLAs that are embedded 

in more complex and numerous integrated circuits such as microprocessors.

PLAs that can be programmed after manufacture are called FPLA (Field-programmable PLA).


* PLA는 datapath 제어 구현하는데 쓰인다. 쉽게 말하면 CU 만드는데 쓰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 PLA는 PROM과 개념이 유사. 차이점이라면 PLA는 주어진 변수에 대한 완벽한 디코드 출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모든 최소항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점.

* PAL은 프로그램 가능한 AND Array + 고정 OR Array

(PLA는 프로그램 가능한 AND Array + 프로그램 가능한 OR Array)

* PAL - 장: 상대적으로 PLA보다 프로그램 하기 쉽다.

          - 단: PLA보다 융통성이 떨어진다. 

posted by 피안체
2010. 9. 15. 00:03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1. 강가 - 카레 

 



시청근처 파이낸셜 빌딩 지하, 압구정, 삼성역 등등 군데군데 있음 

개인적으론 파이낸셜 빌딩 지하 를 추천. 압구정이 본점인듯 

추천 메뉴는 비프 마레이 파산다 or 시금치 카레(맛없을것 같지만 진짜 맛잇음) 

난도 꼭 시켜드세용 

가격은 비싼편 





2. 대구집 - 소고기 고기 고기 괴기!! 

 

 


마장동 축산시장 먹거리 장터 중간쯤 위치. 

여긴 다 필요없고 가서 

채끝살 , 육회 만 먹으면 됨. 

밥도 그냥 밥이 아니라 조밥(발음 조심) 이 나옴. 시골된장찌개와 함께'ㅅ' 

소간 좋아하시는 분들! 서비스로 나옵니당 

가격은 고기 치곤 적당 




3. 토속촌 - 삼계탕 

 


경복궁역 2번출구 인가 에서 쥐에스 편의점 있는데서 좌회전. 

우리나라의 삼계탕 지존임. 

복날은 기본 2시간 기다려서 처묵처묵 ㅠ 

국물맛이 환상임. 





4. 장꼬방 김치찌개 - 한식 


 

남부터미널에서 강남역쪽으로 400m 직진 

고작 김치찌개따위가 맛집에?! 

하지만 장난아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맛있게 먹은 김치찌개. 

조미료 맛 제로. 정말 제로. 

완전 순전 김치맛으로 우려낸 김치찌개'ㅅ' 

가격 저렴 

계란말이랑 김치찌개 하나씩 놓고 먹으면 배터짐 




5. 마포갈비 - 고기 고기 돼지고기!! 

 


대치동 매봉역 3번출구에서 나와서 처음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그리고 한블럭 가서 우회전 

돼지갈비가 다 거기에서 거기가 아니다. 

진짜 레알 맛있다. 

갈비에 마약 탄 느낌?'ㅅ' 

가격 적당 




6. 육쌈냉면 - 냉면+고기 


 


홍대, 신림 등에 분포 

내 생각엔 신림 점이 제일 맛있음. 

신림점은 신림역 3번출구에서 150m 직진하다보면 우측에 줄 서 있는 가게 보임. 


추천메뉴는 비냉에 육수 부어서 안맵게 조절한다음 고기 처묵처묵 

냉면가격 4800원이면 고기도 한접시 준다. 

맛잇음 

가격 저렴 해서 학생들에게 강추 




7.서울대 기꾸참치 - 참치 (통조림 아님) 

 


현재 사당역 '권참치' 로 이전. 

압구정에서 간지한번 내려고 참치 먹다가 

그저그런맛과 지갑 탈탈 털리신 분에게는 이곳을 추천. 

거품을 다 뺀 적당한 가격과 매너좋으신 주방장 때문에 입과 기분이 같이 즐겁다. 

단골, 처음본 손님 가리지 않고 친절함. 

가격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일인분에 5만원 이상 메뉴부터는 입이 즐거워짐 

유일하게 가격 과 맛이 비등한 값을 한다고 느낀 참치집. 

( 진짜 열라 비싼 참치집도 가봤지만 그 가격은 못한다고 느꼈기때문에..) 





8. 워커힐 호텔 피자힐 - 피자 

 


워커힐 호텔 에서 살짝 더 올라가야함. 

가격 쎔. 

하지만 맛이뜸 ㅠㅠ 

블루베리 쥬스 + 피자 먹으면 환상적임. 

그냥 어지간한 피자 다 맛있어용 

하지만 지갑은 쥐쥐 

-------------------------------------------------------------------------------------------
* 대략GG님 감사요!!!
posted by 피안체
2010. 9. 14. 23:49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본가도 사람이도 노동자도 사람이다.  (0) 2011.06.23
먹고 먹고 또 먹자!! 서울!!  (0) 2010.09.15
유럽의 고문기계  (0) 2010.08.17
이쁜 혼혈 아이들!!  (0) 2010.07.24
과자예술사진모음!!  (0) 2010.07.16
posted by 피안체
prev 1 2 3 4 5 6 7 8 next